로블에비뉴 시술후기

팔 지흡 3일차

예은 2020-12-22 21:39


  1. 수술일 : 12/19 

상담 일단 받으러갔는데 상담 실장님이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그날 당일 수술 받고왔어요 ㅎㅎ 정말 수술 나중에 했으면후회했을거같아요 고민하고있다면 고민하는 시간이 아까운 수술 

  1. 수술 

수술 직후에  불편하긴 했지만 의외로너무멀쩡해서  신기했어요 ㅎㅎ 준비해주신  먹고  누워있다가 너무나도 멀쩡히  잘입구 집으로 갔어요첫날인데 팔이 너무 잘올라가서 계속스트레칭하다가 다음날 너무아파서 고통이였어요..

3일차인 아직도 불편하긴한데  참을만해요 바로 사무직 회사출근하고있어요 이틀째부터 머리도 혼자감고  자취해서 집안일까지  하고있답니다압박복은 소독할때 보니까 팔쪽 접히는곳에 주름이 잔뜩져있더라구요 그건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니까 걱정안하셔도되요!

  1. 후기

  혼자 테이프 떼다가 기절할뻔한거 빼고 크게 불편한거없어요 소독하면서 매일 행복하답니다.. 살이 상체에 집중!적으로 몰려있어서 스트레스였는데 몸집이 반쪽이된 제모습이 너무 새롭고 좋아요 ! 김원준 원장님 감사합니다 !! 실밥제거하는날이 너무 기다려져요


img
정보보기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