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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포르시안\" 팔뚝지방흡입, 정확한 진단 바탕으로 진행돼야

관리자 2017-03-10 16:02

여성들에게 있어 다이어트는 지속적인 숙제로 여겨진다. 아름다움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여성들의 경우 탄탄하면서 날씬한 몸매를 선호하며, 사회적인 시선 또한 그렇다.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은 여름 휴가철과 휴가철이 다가오는 시기에 더욱 고조된다. 여성들은 여름 휴가철에 노출의상을 선호하기 때문이며, 특히 해변가나 워터파크로 여행이나 바캉스를 떠나는 여성들은 비키니의상을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보통 식이요법과 운동을 기본으로 한다. 식사량과 메뉴를 조절하고 운동을 통해 체내 축적되어 있는 체지방을 태우면서 근육량은 어느 정도 증가시켜야 한다. 고단함이 동반되는 다이어트를 꾸준히 실행하여 성취감을 얻는 여성들도 있지만, 이들 중 국소지방으로 인한 또 다른 고민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국소지방이란 팔뚝, 허벅지, 복부 등 특정부위에 지방층이 모인 지방층으로 다소 집요한 성질을 보인다. 이러한 국소지방은 다이어트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몸의 밸런스를 깰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밸런스로 무너뜨린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에는 팔뚝지방흡입과 같은 국소지방흡입을 고려하는 여성들도 많다.

로블에비뉴 김광연 대표원장은 “팔뚝지방흡입의 경우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겨드랑이 뒤쪽 즉, 잘 노출이 되지 않는 부위를 최소절개를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 이는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을 경우에도 흉터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라며, “개인마다 체형과 지방축적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이에 가장 알맞은 바디맵을 바탕으로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원장은 이어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면 지방분해주사(뼈벅지주사)나 리얼팻 같은 비수술 즉, 시술을 통해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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